오늘은 조금 특별하고 뜻깊은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. 2월 13일,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도시 칸-쉬르-메르(Cagnes-sur-Mer)에서 현지 수련생들과 지도자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.
🥋 박문수 사범님의 40년 외길, 그 경이로운 여정
이번 방문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프랑스 현지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박문수 사범님과의 만남 덕분이었습니다.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국 땅에서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전파해온 그 여정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.
사범님의 도장에서 수련 중인 현지 학생들은 수준 높은 기술과 예의 바른 태도로 우리를 맞이해주었습니다. 언어는 달라도, 태권도라는 공통 언어로 금방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.
🤝 화합의 시간, 함께하는 수련
우리 시범단 아이들과 현지 수련생들이 함께 품새를 연습하고, 기본 동작을 맞춰보는 시간은 국경을 초월한 화합의 현장이었습니다. 아이들의 눈빛에서 자부심과 감동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.
이번 칸-쉬르-메르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, 태권도를 통한 세계 화합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.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